
법률사무소 홈페이지가 상담으로 이어지는지는, 취급 분야별로 "이러한 상황이라면 상담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은 페이지가 있는지, 변호사의 얼굴과 생각이 보이는지, 상담의 흐름과 비용의 기준을 알 수 있는지로 결정됩니다. 일본변호사연합회의 업무 광고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사실만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상담자는 먼저 "내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지"를 찾습니다
법률사무소를 찾는 사람은 대부분 이미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이혼, 상속, 빚, 교통사고, 회사의 계약이나 노무 등 상황은 구체적입니다. 검색에 사용하는 말도 "변호사"라는 직업명이 아니라 "상속 형제 분쟁"처럼 상황이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사무소 소개 페이지만으로는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세 가지가 상담 여부의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 내 상황을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인지(취급 분야 페이지)
- 누구에게 상담하게 되는지(변호사 소개)
- 상담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비용은 어느 정도 드는지(흐름과 비용의 기준)
이 세 가지에 홈페이지가 답하고 있으면, 전화나 문의 양식으로 진행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게재하는 순서와 각 페이지의 역할
- 메인 페이지. 취급 분야의 입구와 상담의 흐름, 전화번호와 문의 양식을 첫 화면에 배치합니다
- 취급 분야별 페이지. 이혼, 상속, 채무 정리 등 분야마다 한 페이지씩 만듭니다
- 변호사 소개 페이지. 경력, 잘하는 분야, 생각을 얼굴 사진과 함께 적습니다
- 상담의 흐름과 비용 페이지. 첫 상담 방법, 비용에 대한 기준, 의뢰까지의 흐름을 적습니다
- 사무소 정보 페이지. 소재지, 찾아오는 길, 접수 시간, 연락처를 적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 의뢰 전에 많이 나오는 의문에 답합니다
- 칼럼·공지사항. 법 개정이나 상담이 많은 쟁점을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형태로 적습니다
취급 분야가 많은 사무소라도 처음부터 전부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이 많은 분야, 힘을 쏟고 싶은 분야부터 순서대로 만듭니다.
취급 분야 페이지에 쓸 내용
분야 페이지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핵심 페이지입니다. 다음 흐름으로 작성합니다.
- 어떤 상황의 사람이 상담할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상담해 주세요"라고 구체적인 장면을 나열합니다
- 상담하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협상, 조정, 재판 등 취할 수 있는 수단을 설명합니다
- 해결까지의 흐름. 상담부터 해결까지의 순서를 단계별로 적습니다
- 비용의 기준. 착수금, 보수금, 실비에 대한 기준을 쓸 수 있는 범위에서 적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해당 분야에서 많이 나오는 의문에 답합니다
전문 용어는 처음에 쉬운 말로 바꿔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조정"은 "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절차"처럼, 처음 읽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덧붙입니다.

변호사 소개 페이지에서 상담자가 보는 것
변호사를 고를 때 상담자가 알고 싶은 것은 경력의 길이보다 "이 사람에게 이야기해도 괜찮을까" 하는 점입니다.
- 얼굴 사진. 표정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합니다
- 경력은 직함의 나열이 아니라, 어떤 분야를 어떤 생각으로 다뤄 왔는지를 적습니다
- 잘하는 분야와 그 이유
- 상담자를 대하는 자세. 이야기를 듣는 방식, 설명하는 방식 등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을 적습니다
"친절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같은 말은 어느 사무소에나 적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를 적으면 다른 사무소와 구별됩니다.
광고 규정에 맞춰 쓰기
변호사 광고에는 일본변호사연합회의 "변호사 업무 광고에 관한 규정" 등의 규칙이 있습니다. 사실과 맞지 않는 표현, 오해를 줄 우려가 있는 표현, 과장된 표현, 다른 변호사와의 비교 등이 제한 대상입니다.
홈페이지에 게재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해결률", "승소율" 등의 수치를 게재할 때는 근거와 산출 방법을 확인한다
- 의뢰인의 후기나 체험담을 게재할 때는 규정의 내용을 확인한다
- "최고", "일본 제일" 등 최상급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지
- 비용 표시가 실제 청구와 어긋나지 않는지
- 소속 변호사회의 명칭, 사무소의 명칭이 올바르게 표기되어 있는지
제작 회사에 모두 맡기지 말고, 사무소 측에서 게재할 문장을 확인해 주세요. 제작 도중에 확인할 담당자와 날짜를 정해 두면 공개가 늦어지지 않습니다.
상담하기 쉽게 만드는 설계
법률사무소 상담은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내용이 많아, 문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다음과 같은 설계로 그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전화번호와 문의 양식을 모든 페이지에서 보이는 위치에 배치한다
- 첫 상담의 흐름(예약 방법, 소요 시간, 준비물)을 한 페이지로 설명한다
- 상담한 내용의 비밀이 지켜진다는 점을 변호사의 비밀 유지 의무에 근거해 적는다
- 문의 양식의 항목을 이름, 연락처, 상담 내용 개요 등 최소한으로 한다
- 야간이나 주말 접수가 있다면 접수 시간을 명기한다
법률사무소 사이트에서 흔히 생기는 실패
취급 분야가 목록 표로만 되어 있다
"이혼·상속·채무 정리·교통사고·기업 법무"라고 나열하기만 해서는 상황별 검색에 걸리지 않습니다. 분야마다 한 페이지씩 만듭니다.
비용이 적혀 있지 않다
비용을 알 수 없으면 상담 전에 떠나 버립니다. 사안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라도 비용에 대한 기준과 대략적인 범위는 적습니다.
변호사의 인간적인 면이 전달되지 않는다
사진이 없고 경력만 나열된 페이지는 상담자에게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얼굴 사진과 생각을 담은 문장을 더합니다.
갱신되지 않는다
법 개정 정보가 오래된 채로 남아 있고 공지사항이 몇 년 전에 멈춰 있으면, 사무소의 활동이 보이지 않아 불안을 줍니다. 갱신 빈도는 무리 없이 이어 갈 수 있는 범위로 정합니다.
제작 회사를 고를 때의 확인 사항
- 전문직 홈페이지 제작 실적이 있는지
- 광고 규정에 대해 제작 회사가 이해하고 있는지. 게재할 문장의 최종 확인은 사무소가 한다는 전제로 진행할 수 있는지
- 취급 분야별로 페이지를 만드는 설계를 제안받을 수 있는지
- 공개 후의 갱신(칼럼, 공지사항)을 맡길 수 있는 창구가 있는지
공개 후에 계속해야 할 작업
공개로 끝내지 말고 다음 작업을 이어 가면 상담 건수가 안정됩니다.
- 상담 전화나 문의 양식의 내용을 분야별로 집계한다
- 상담이 많은 분야의 페이지를 사례나 질문을 추가해 보강한다
- 법 개정이나 제도 변경이 있을 때 해당 페이지를 갱신한다
- 변호사 추가나 취급 분야 변경을 신속히 반영한다
수치를 보고 부족한 페이지부터 차례로 더해 가면 무리 없이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취급 분야 페이지 작성 예시(구성 견본)
상속 페이지를 예로 들어 제목의 배열을 보여 드립니다. 내용은 실제 취급 사항에 맞춰 바꿔 주세요.
-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상담해 주세요(유산 분배 방식에서 형제간 의견이 맞지 않는다, 부모의 유언장이 발견되었다 등)
- 상속 상담에서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일(협의 대리, 조정 신청, 유언장 확인 등)
- 상담부터 해결까지의 흐름(상담, 방침 설명, 의뢰, 협상 또는 조정, 해결)
- 비용에 대한 기준(착수금, 보수금, 실비가 각각 무엇에 대한 비용인지)
- 상담 전에 준비하실 것(가족관계 관련 서류, 재산을 알 수 있는 자료, 유언장이 있는 경우 그 사본)
- 이 분야에서 자주 묻는 질문
준비물을 적어 두면 상담자가 첫 상담으로 나아갈 때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준비물을 몰라 문의를 망설이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문장 작성 시 주의할 점
- 전문 용어는 처음 나올 때 한 문장으로 바꿔 설명한다
- 결론을 먼저 적는다. "가능합니다", "불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중 하나를 먼저 말하고 이유를 이어 간다
- 상담자의 마음에 닿는 한 문장을 서두에 둔다. 다만 과장된 공감 표현은 피하고, 상황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쓴다
- 실제 해결 사례를 게재하는 경우에는 의뢰인이 특정되지 않도록 규정과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확인한다
첫 상담 안내에 적을 내용
첫 상담 안내 페이지에는 다음 항목을 게재합니다.
- 상담 방법(전화, 문의 양식, 예약 방법)과 접수 시간
- 상담료의 유무와 시간당 기준
- 소요 시간의 기준
- 지참하실 서류의 예
- 상담한 내용의 비밀이 지켜진다는 점
- 상담 후에 의뢰할지 여부는 자유라는 점
마지막 항목이 있으면 상담을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밀어 줍니다. "상담하면 꼭 의뢰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을 많은 상담자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취급 분야의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메인 페이지, 취급 분야별 페이지, 변호사 소개, 상담의 흐름과 비용, 사무소 정보, 문의를 기본으로 10페이지 전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하나의 기준입니다.
효과가 있는 내용이지만,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이 있으므로 게재하기 전에 규정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게재 방식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라도 착수금, 보수금, 실비에 대한 기준과 상담료의 유무를 적어 두면 상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집니다.
상담이 많은 쟁점이나 법 개정 정보를 적으면 검색 유입 경로가 넓어집니다. 지속할 수 있는 빈도를 정해 시작해 주세요.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 변호사의 생각과 취급 분야를 적은 페이지가 있으면, 실적이 적은 시기에도 상담자가 판단할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사무소의 강점 정리부터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홈페이지는 취급 분야의 정리, 변호사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작업, 광고 규정 확인 등 준비할 내용이 많은 분야입니다. Merci Ltd.의 맞춤 제작에서는 크리에이터가 강점 발굴과 표현 방법부터 디자인, 원고 작성까지 주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