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

랜딩페이지 제작

AI로 LP를 만들 수 있을까? AI와 전문가의 역할 분담

랜딩페이지 제작

AI로 LP는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AI에게 맡겨도 되는 것은 초안과 코드까지입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지에 대한 결정과, 공개 후 수치를 보고 개선하는 작업은 사람이 맡아야 신청이 늘어납니다. 이 역할 분담을 알아두면 직접 만들 때도, 제작사에 의뢰할 때도 불필요한 지출을 피할 수 있습니다.

AI로 LP는 만들 수 있습니다. 신청을 늘리려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AI에게 맡기면 LP의 문구 초안도 레이아웃도 몇 분 만에 형태가 갖춰집니다. 보기 좋은 LP 정도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도 '만들 수 있다'와 '신청을 받을 수 있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LP는 광고나 SNS를 통해 들어온 사람이 그 페이지 한 장으로 신청을 결정하도록 만드는 페이지입니다.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은 당신의 회사를 모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 상품이 나에게 필요하다고 느끼게 할 내용을 AI가 알아서 찾아주지는 않습니다.

AI가 잘하는 것은 재료가 갖춰진 이후의 작업입니다. 재료란 누구에게 팔 것인지, 그 사람은 무엇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지, 타사와 비교해 무엇이 강한지라는 세 가지 답입니다. 이 세 가지는 상품을 파는 사람의 머릿속과 현장에 있습니다.

LP 제작을 6단계로 나누면 역할 분담이 보입니다

LP는 다음 6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누구를 위한 LP인지 정한다
  2. 그 사람이 쓰는 말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모은다
  3. 전달할 접근 방향을 정한다
  4. 문구와 디자인을 만든다
  5. 코드로 구현해 공개한다
  6. 공개 후 수치를 보고 개선한다

이 중 AI가 특히 힘을 발휘하는 것은 4와 5입니다. 문구 초안, 헤드라인 후보 도출, 디자인 시안 제안, HTML과 CSS 작성은 AI라면 짧은 시간에 여러 패턴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1·2·3·6은 사람의 판단이 중심입니다. 이 부분을 건너뛰고 4와 5만 AI에게 맡기면, 보기에는 깔끔해도 누구의 마음에도 와닿지 않는 LP가 완성됩니다.

역할 분담의 기준을 표로 정리합니다.

단계AI의 숙련도사람이 맡는 부분
1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낮음판매 대상의 결정
2 말과 궁금증을 모은다보통문의에서 실제로 받는 질문의 제공
3 접근 방향을 정한다보통어떤 강점을 가장 먼저 전할지에 대한 최종 판단
4 문구와 디자인높음사실 확인과 과장 표현의 제거
5 코드로 구현해 공개높음표시와 폼의 동작 확인
6 수치를 보고 개선한다보통수치가 의미하는 바의 판단과 개선 순서의 결정

1~3단계는 재료를 모으고 접근 방향을 정하는 일입니다

AI에게 "우리 상품의 LP를 만들어줘"라고 하면, 어떤 상품에나 들어맞을 법한 무난한 문구가 돌아옵니다. AI는 당신의 회사가 가진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재료 수집은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1. 구매할 사람 한 명을 떠올리고, 나이와 입장,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적어본다
  2. 문의나 상담에서 그 사람이 실제로 했던 말과 질문을 10개 정도 모은다
  3. 자사가 타사보다 강한 점을 세 가지로 추린다
  4. '고민'과 '강점'의 조합을 두세 가지 만들어, 이를 접근 방향이라 부르고 비교한다
  5. 가장 반응이 좋을 것 같은 접근 방향을 하나로 정한다

2번의 '실제로 했던 말'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검색창에 입력하는 말과 문의 메일에 적히는 말은 회사가 쓰는 전문 용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메운 LP는 읽는 사람이 자기 이야기라고 느끼게 합니다.

AI는 모은 말을 정리해 접근 방향 후보를 내놓는 데까지는 도울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상품을 파는 사람이 정해 주세요.

4~5단계는 AI가 나설 차례입니다. 다만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접근 방향이 정해지면 문구와 디자인 제작에 AI를 활용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한 접근 방향, 읽는 사람의 언어, 자사의 강점과 사실을 정리해 전달한다
  2. 헤드라인과 리드 문구 후보를 서로 다른 유형으로 여러 개 뽑게 한다
  3. 마음에 드는 후보를 바탕으로 LP 전체 구성안을 만들게 한다
  4. 구성에 맞춰 본문을 쓰게 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은 사람이 고친다
  5. 디자인과 코드를 만들게 하고, 스마트폰과 PC 양쪽에서 표시를 확인한다

사실 확인은 특히 중요합니다. AI는 실적 수치, 수상 이력, 고객 후기 등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LP에 싣는 수치와 고유명사는 모두 자사 기록과 대조해 주세요. 존재하지 않는 실적을 LP에 실으면 신뢰를 잃을 뿐 아니라 표시광고 관련 법규에 저촉될 우려도 있습니다.

코드 확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도 신청 폼이 전송되지 않거나 스마트폰에서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개 전에 직접 신청을 끝까지 한 번 해 보세요.

6단계, 공개 후 개선하는 작업이 성과를 가릅니다

LP는 공개한 시점에서는 가설에 불과합니다. 헤드라인이 적절한지, 버튼 위치가 좋은지는 사람들의 반응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수치를 볼 때의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

  1. 광고를 클릭한 사람 중 몇 명이 LP 하단까지 도달했는지 본다
  2. 도달한 사람 중 몇 명이 신청 버튼을 눌렀는지 본다
  3. 버튼을 누른 사람 중 몇 명이 폼을 끝까지 전송했는지 본다

중간에 이탈이 크게 발생하는 지점이 가장 먼저 개선할 곳입니다. 유입 초반에서 줄어든다면 헤드라인과 리드 문구를, 중간에서 줄어든다면 내용의 순서를, 마지막에서 줄어든다면 폼 항목 수를 손봐야 합니다.

AI는 수치 표를 보여주면 개선안을 내놓습니다. 다만 그 안을 실행할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광고 비용, 영업이 소화할 수 있는 건수, 계절에 따른 수요의 변동은 AI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AI로 LP를 만들 때 흔히 하는 실수

누구를 위한 LP인지 모호한 채로 만든다

"폭넓은 분들에게"라고 요청하면 누구에게도 와닿지 않는 문구가 됩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 쓴 LP가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가닿습니다.

AI가 쓴 문구를 그대로 공개한다

AI의 문구에는 정돈되어 있지만 인상에 남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안심', '정성', '고집' 같은 어느 회사에나 해당하는 말이 늘어섭니다. 자사 현장에서만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이나 수치로 사람이 직접 바꿔 주세요.

공개하고 끝내버린다

처음 만든 LP가 그대로 최고의 완성도를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처음 2주간은 수치를 매일 확인하고, 헤드라인과 버튼 문구를 고친다는 전제로 계획을 세우세요.

광고 설정과 LP 내용이 어긋나 있다

광고에는 '첫 회 무료'라고 썼는데 LP 헤드라인에 무료라는 문구가 없는 식의 차이는 읽는 사람을 이탈하게 만듭니다. 광고 문구와 LP의 첫 화면은 같은 약속으로 맞춥니다.

직접 만들지, 전문가에게 맡길지는 광고비와 시간으로 정합니다

판단 기준을 표로 정리합니다.

상황적합한 진행 방식
광고비가 적고, 우선 반응을 시험해 보고 싶다AI로 직접 만들고, 수치를 보며 개선한다
광고비가 크고,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이다제작사에 의뢰한다
접근 방향을 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다접근 방향 설계만 전문가에게 상담한다
자사의 강점은 명확하지만 글쓰기가 어렵다AI로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사실을 바로잡는다
LP를 만들 시간도, 수치를 볼 시간도 없다제작부터 개선까지 맡긴다

직접 진행하는 경우에는 공개 후 수치를 확인할 시간을 주당 몇 시간 확보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해 두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제작사에 의뢰하는 경우에는 디자인 시안을 여러 개 받을 수 있는지, 공개 후 수치를 보고 개선하는 부분까지 포함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보기 좋게 만들어 납품하고 끝나는 회사와, 공개 후 개선까지 함께하는 회사는 LP의 성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Merci Ltd.의 LP 제작은 신청하는 사람이 실제로 쓰는 말을 모아 접근 방향을 비교하고, 레이아웃이 다른 디자인 시안을 내어 비교하며 진행합니다. 공개 후에는 광고 수치를 매일 확인하고 헤드라인과 버튼 문구를 개선합니다. 코딩에 AI를 활용하므로, 사람의 시간을 접근 방향 설계와 디자인에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사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어떤 강점을 가장 먼저 전할지를 AI는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사람이 정한 뒤 AI에게 문구와 코드를 만들게 하면 성과가 나기 쉽습니다.

직접 만든다면 툴 이용료와 본인의 작업 시간이 주된 비용이 됩니다. 제작사에 의뢰할 경우의 금액은 LP의 분량이나 광고 운영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사의 LP 제작은 내용을 여쭤본 뒤 견적을 드립니다.

AI가 썼다는 사실 자체가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내용이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지, 사실로서 정확한지가 관건입니다. 어느 회사에나 해당하는 일반론뿐인 문구는 AI가 썼든 아니든 읽는 사람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만드신 문구나 디자인을 보여주시면, 접근 방향의 재검토나 수치를 본 개선부터 맡는 방식도 있습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상담해 주세요.

광고로 상품 하나를 팔고 싶다면 LP가 먼저입니다. 회사 전체를 알리고 싶다면 홈페이지가 먼저입니다. 둘 다 필요하다면 동시에 진행하는 편이 디자인과 문구를 맞추기 쉽습니다.

접근 방향 설계부터 함께 고민합니다

LP를 직접 만들지, 전문가에게 맡길지는 광고비의 규모와 수치를 확인할 시간으로 결정됩니다. 고민되실 때는 현재 상품과 읽는 사람의 상황을 여쭤본 뒤, 어떤 단계를 직접 하고 어떤 단계를 맡기는 것이 좋을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LP 제작에서는 신청하는 사람의 언어를 모은 접근 방향 설계, 레이아웃이 다른 디자인 시안의 비교, 공개 후 매일의 수치 확인까지 일관되게 담당합니다.

관련 글

상담 일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상담 준비가 끝납니다

상담 일시를 선택하시면 Zoom 링크가 바로 발송됩니다. 상담만 하고 끝내셔도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AI에게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