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랜서는 비용을 줄이기 쉽고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제작회사는 전략 설계, 디자인, 코딩, 유지보수를 분담할 수 있어 담당자가 쉬더라도 운영이 멈추기 어렵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공개 후의 유지보수와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을 때의 대비까지 포함해 비교하면 선택하기 쉬워집니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맡기고 싶은 범위에 따라 정해집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프리랜서에게 맡길지, 제작회사에 맡길지는 어느 쪽이 더 뛰어난가가 아니라 무엇을 맡기고 싶은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 작은 사이트를 상담하면서 저렴하게 만들고 싶다면 프리랜서가 적합합니다
- 강점 정리, 디자인, 원고, 유지보수까지 한꺼번에 맡기고 싶다면 제작회사가 적합합니다
중소기업이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할 경우의 비용은 Web幹事(웹 간지)의 조사에 따르면 평균 104.4만 엔, 중앙값 57.3만 엔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뢰처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격만 보고 선택하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교표
| 비교 항목 | 프리랜서 | 제작회사 |
|---|---|---|
| 비용 | 줄이기 쉽다 | 범위가 넓은 만큼 비싸질 수 있다 |
| 소통 |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다 | 영업, 디렉터, 크리에이터로 역할이 나뉜다 |
| 잘하는 범위 | 개인의 전문 분야에 치우친다(디자인, 코딩 등) | 전략 설계, 디자인, 코딩, 유지보수를 분담할 수 있다 |
| 납기 | 개인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 수에 따라 달라진다 | 여러 명이 진행하므로 일정을 예측하기 쉽다 |
| 공개 후의 유지보수 | 개인의 대응 범위에 따라 다르다 | 조직 차원에서 유지보수를 하는 회사가 많다 |
| 담당자가 갑자기 쉬었을 때 | 작업이 멈추기 쉽다 | 다른 담당자가 이어받을 수 있다 |
| 적합한 경우 | 소규모 사이트, 예산이 제한적인 경우 | 전략 수립부터 운영까지 맡기고 싶은 경우 |
이 표는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프리랜서 중에도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있고, 제작회사 중에도 창구 대응이 부실한 회사가 있습니다. 개별적인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용 차이가 생기는 이유
프리랜서와 제작회사의 비용 차이는 주로 다음 세 가지에서 생깁니다.
- 사무실 유지비, 영업비 등의 고정비가 제작회사에는 포함된다
- 제작회사는 여러 담당자의 인건비가 포함된다
- 제작회사의 비용에는 공개 후의 유지보수 체제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금액 차이를 비교할 때는 같은 범위로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프리랜서의 견적이 '디자인과 코딩만'이고, 제작회사의 견적이 '전략 설계, 원고, 유지보수 포함'이라면 금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유지보수의 차이가 가장 큰 차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제작 비용보다 공개 후의 유지보수 차이가 몇 년 뒤에 큰 차이가 됩니다. WordPress 같은 CMS로 만든 홈페이지는 본체와 플러그인이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방치하면 화면이 깨지거나 보안 취약점이 남을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에 대해 의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매일 백업이 이루어지는가. 며칠분을 보관하고, 복원 작업은 누가 하는가
- WordPress 본체와 플러그인 업데이트를 누가 언제 하는가
- 화면이나 서버의 이상을 누가 감시하는가
- 문장이나 사진 수정은 누구에게 의뢰하고, 며칠(영업일) 만에 반영되는가
- 수정 비용은 월 요금에 포함되는가, 건별 비용인가
-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가
프리랜서에게 의뢰하는 경우에는 특히 여섯 번째가 중요합니다. 개인이 사업을 그만두거나 질병으로 작업할 수 없게 되더라도 홈페이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태로 해 두는 것이 대비가 됩니다.
연락이 닿지 않게 될 위험에 대한 대비
프리랜서에게 의뢰할 때 흔히 있는 불안은 '도중에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다', '공개 후에 아무도 고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작회사에 맡기는 경우에도 회사 사정이 바뀔 수 있지만, 대비 방법은 같습니다.
- 홈페이지 관리자 화면의 로그인 정보를 의뢰하는 쪽이 받아 둡니다
- 사용 중인 플러그인과 별도로 제작한 요소의 목록을 남겨 받습니다
- 일반적인 WordPress로 제작받습니다. 독자적인 구조를 많이 사용하면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이 제한됩니다
- 작업 기록(무엇을 언제 수정했는지)을 서면이나 메일로 남깁니다
계약 전에 물어볼 7가지 질문
- 담당해 주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한 명인가요, 여러 명인가요
- 견적에 포함된 작업 범위를 목록으로 보여 주세요
- 공개 후의 유지보수는 견적에 포함되나요. 별도 비용인가요
-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요
- 납기를 넘길 것 같을 때 언제 연락을 받을 수 있나요
- 과거에 제작한 사이트를 보여 주실 수 있나요
- 제작한 사이트를 다른 회사에 인계할 수 있는 형태로 납품해 주실 수 있나요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이 돌아오는지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적합한 경우의 기준
프리랜서가 적합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페이지 수가 적고 구성이 정해져 있다
- 예산을 줄이고 싶다
-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하며 세세한 조정을 하고 싶다
- 공개 후의 유지보수를 다른 방법으로 마련할 수 있다
제작회사가 적합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강점 정리나 원고 작성부터 맡기고 싶다
- 검색 대책이나 구조화 데이터 등 전문적인 작업도 포함하고 싶다
- 공개 후의 유지보수, 업데이트까지 한꺼번에 맡기고 싶다
- 담당자가 쉬더라도 운영이 멈추지 않는 체제를 원한다
비용을 줄이면서 제작회사의 체제를 활용하는 선택지
제작회사에 맡기면 비싸진다는 전제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코딩의 상당 부분을 AI에 맡기고, 사람의 시간을 전략 설계와 디자인에 쓰는 제작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Merci Ltd.의 예를 들면, AI가 주도하는 site-factory는 초기 비용 3만 엔부터·월 7,000엔부터(부가세 별도),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맞춤 제작은 초기 비용 25만 엔부터(5페이지 정도)·50만 엔부터(10페이지 정도)·80만 엔부터(20페이지 정도), 월 3,000엔부터입니다. 월 요금에는 서버, SSL, 매일 백업, 매주 업데이트, 매일 아침 모니터링이 포함됩니다. 금액은 넣는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견적해 드립니다.

비용을 비교할 때의 견적서 읽는 법
두 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았다면, 금액보다 먼저 다음 5개 항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 항목 | 확인할 사항 |
|---|---|
| 전략 설계 | 강점 정리나 구성 수립이 포함되어 있는지 |
| 원고 | 누가 작성하는지. 취재는 있는지 |
| 디자인 | 시안 수, 수정 횟수, 스마트폰 화면 대응 |
| 공개 후의 유지보수 | 월 요금의 내용, 포함되는 수정 범위 |
| 추가 비용 | 페이지 추가, 디자인 변경의 견적 방식 |
같은 범위로 맞춘 뒤 금액을 보면 저렴한 이유와 비싼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 견적에 원고가 포함되지 않고 다른 쪽에는 포함되어 있다면, 원고를 따로 의뢰하는 비용을 더해서 비교합니다.
망설여질 때의 결정 방법
- 공개 후에 업데이트를 의뢰할 창구가 정해져 있는 쪽을 선택합니다
- 과거에 제작한 사이트가 자사의 업종이나 규모에 가까운 쪽을 선택합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빠르고 구체적인 쪽을 선택합니다
- 금액은 마지막 결정 요소로 삼습니다
제작 비용은 한 번으로 끝나지만, 유지보수와 업데이트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내내 계속됩니다. 몇 년분의 부담을 초기 비용과 월 요금의 합계로 생각하면 판단을 그르치기 어렵습니다.
의뢰 진행 방식의 차이
프리랜서와 제작회사는 의뢰부터 공개까지의 진행 방식도 다릅니다.
| 단계 | 프리랜서 | 제작회사 |
|---|---|---|
| 첫 상담 | 담당자 본인과 직접 이야기한다 | 영업이나 디렉터가 창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
| 전략 수립 | 의뢰하는 쪽이 준비하거나 상담하면서 정한다 | 회사가 정리해 주는 경우가 있다 |
| 제작 | 담당자가 혼자서 진행한다 | 역할별로 분담해서 진행한다 |
| 확인과 수정 |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한다 | 창구를 통해 전달한다 |
| 공개 후 | 별도 계약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유지보수 계약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의뢰하는 쪽의 수고는 프리랜서 쪽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구성이나 원고를 직접 준비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들일 수 있는지, 맡기고 싶은지에 따라 적합 여부가 나뉩니다.
견적 전에 준비해 둘 것
어느 쪽에 맡기든, 의뢰 전에 다음 4가지를 준비하면 견적이 구체적이 됩니다. 싣고 싶은 내용의 목록,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 주소, 희망 공개 시기, 예산 상한의 기준입니다. 준비가 어렵다면 제작회사와 상담하면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적으로 비용을 줄이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견적의 범위가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전략 설계나 유지보수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맞춰서 비교하시기를 권합니다.
회사나 담당자에 따라 다릅니다. 과거 제작물을 보여 달라고 해서 자사 업종에 가까운 사이트의 실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가능합니다. 다만 독자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있으면 인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WordPress 등 일반적인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지가 인계 용이성의 기준입니다.
의뢰처에 따라 다릅니다. 월 요금에 포함되는 횟수와 별도 요금이 되는 내용을 계약 전에 확인해 보세요.
보조금은 견적서 작성 방식이나 신청 지원이 필요하므로, 보조금을 활용한 제작 경험이 있는 의뢰처가 적합합니다.
비용 내역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프리랜서와 제작회사 중 어느 쪽이 맞는지는 맡기고 싶은 범위와 공개 후에 필요한 유지보수에 따라 정해집니다. Merci Ltd.에서는 요금과 플랜의 차이, 월 요금에 포함되는 작업 범위를 견적 전에 설명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