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닉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늘어나는 것은 진료 내용, 진료 시간, 예약 방법이 첫 화면에서 바로 보이는 구성입니다. 여기에 더해 후생노동성의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체험담이나 과장된 표현을 싣지 않는 것이 지켜야 할 조건입니다. 이 두 가지만 지키면 필요한 페이지는 8개 전후면 충분합니다.
환자는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을 가장 먼저 찾습니다
클리닉 홈페이지를 연 환자가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진료 과목, 진료 시간, 휴진일, 예약 방법, 위치의 네 가지입니다. 원장 인사말이나 병원의 이념은 그다음에 읽힙니다.
그래서 메인 페이지의 첫 화면에 다음 네 가지를 배치합니다.
- 진료 과목과 증상의 예
- 오늘의 진료 시간과 휴진일
- 예약 버튼(인터넷 예약, 전화)
- 위치와 가까운 역에서 오는 길
스마트폰으로 보는 분이 많기 때문에, 전화 버튼은 누르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형태로 만듭니다.
예약으로 이어지는 페이지 구성

클리닉 홈페이지는 다음 8개의 페이지로 구성하면 환자의 궁금증에 순서대로 답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 환자의 궁금증 | 게재할 내용 |
|---|---|---|
| 메인 | 여기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가 | 진료 과목, 진료 시간, 예약, 위치 |
| 진료 안내 | 내 증상을 진료받을 수 있는가 | 증상이나 질환별 설명과 진료 절차 |
| 의사·스태프 소개 | 어떤 의사인가 | 경력, 전문 분야, 자격, 진료 방침 |
| 원내·시설 | 다니기 편한 위치인가 | 대기실, 진료실, 배리어프리, 주차장 |
| 처음 오시는 분께 | 초진에 무엇을 가져가야 하는가 | 준비물, 문진표, 건강보험증, 비용 안내 |
| 진료 시간·오시는 길 | 언제, 어떻게 가는가 | 진료 시간표, 지도, 교통수단 |
| 공지사항 | 임시 변경은 없는가 | 휴진, 진료 시간 변경, 감염증 주의 |
| 자주 묻는 질문 |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가 | 예약 변경, 준비물, 결제 방법 |
진료 안내는 증상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든다
환자는 병명이 아니라 증상으로 검색합니다. '두통', '목의 통증', '안면 홍조'처럼 증상 이름으로 페이지를 만들면 검색으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는 생각할 수 있는 원인, 진료를 받아야 할 기준, 진료 절차를 적습니다.
의사 소개에는 경력과 진료 방침을 적는다
의사 소개에는 출신 대학, 근무했던 병원, 보유한 전문의 자격, 소속 학회를 싣습니다. 진료 방침은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는 말로 적어 주세요. 얼굴 사진은 진료실에서 이야기하는 분위기의 사진이면 첫 진료의 긴장이 누그러집니다.
처음 오시는 분께 페이지로 진료에 대한 불안을 없앤다
초진 환자는 준비물, 대기 시간, 비용에 불안을 느낍니다. 건강보험증, 투약 수첩, 소견서 필요 여부, 문진표를 미리 작성할 수 있는지, 결제 방법을 정리한 한 페이지가 있으면 전화 문의가 줄어듭니다.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
클리닉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후생노동성의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합니다. 의료기관 홈페이지는 원칙적으로 광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취급되지만, 비급여 진료 등의 정보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광고 규제의 대상이 됩니다.
광고로서 금지된 주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싣지 마십시오.
- 허위 내용이나 실제보다 현저히 뛰어나다고 오인하게 하는 과장된 표현
-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해 우수하다고 하는 표현
- 환자의 체험담이나 후기를 광고로 싣는 것
- 치료 전후 사진(비포 애프터)을 설명 없이 싣는 것
- '반드시 낫는다', '절대 안전하다'처럼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
비급여 진료 정보를 실을 경우, 광고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한 네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후생노동성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에서).
- 환자가 스스로 원해서 얻는 정보의 표시일 것
- 표시하는 내용에 대한 문의처를 게재할 것
- 비급여 진료의 치료 내용과 비용을 게재할 것
- 비급여 진료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게재할 것
이 네 가지를 충족하는 형태로 비급여 진료 페이지를 만듭니다. 가이드라인은 개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제작 전에 최신 내용을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예약을 늘리려면 인터넷 예약 시스템 도입을 검토합니다. 전화는 진료 시간 내에만 연결되지만, 인터넷 예약은 야간이나 휴진일에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을 고르기 전에 다음 3가지를 정해 둡니다.
- 예약을 받을 범위. 초진만인지, 재진도 포함할지
- 예약 슬롯 설정 방식. 시간대별 인원수, 진료과별 슬롯
- 전자 차트나 접수 시스템과의 연동 여부
예약 버튼은 메인, 진료 안내, 오시는 길 각 페이지에 배치합니다. 어느 페이지에서 보더라도 한 번만 누르면 예약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게 만듭니다.
입소문과 검색 대책
환자는 진료를 받기 전에 지도 앱의 후기도 봅니다. 홈페이지의 정보와 지도에 표시되는 병원 정보(진료 시간, 전화번호, 주소)를 일치시켜 주십시오. 진료 시간이 바뀌었을 때 홈페이지만 수정하고 지도 정보가 예전 그대로면, 진료 시간 외에 내원하는 환자가 생기게 됩니다.
검색으로 찾아오게 하려면 증상별 칼럼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목의 통증이 계속될 때는 어느 과에 가야 하나'와 같은 환자의 궁금증에 답하는 기사를 의사의 감수 아래 작성합니다. 의료 정보는 내용의 정확성이 신뢰의 토대가 되므로, 작성자와 감수한 의사의 이름을 기사에 표기합니다.
클리닉 홈페이지 제작에서 흔히 생기는 실패
진료 시간표가 이미지로 되어 있다
진료 시간표를 이미지로 넣으면 스마트폰에서 확대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고, 검색 엔진도 읽어내지 못합니다. 텍스트로 만든 표로 작성해 주십시오.
임시 휴진 안내가 늦는다
휴진이나 진료 시간 변경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늦어지면 문의 전화가 몰립니다. 공지사항을 누구나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제로 갖춰 둡니다.
규제에 저촉되는 표현을 게재해 버린다
다른 병원과의 비교나 환자의 후기를 싣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개 전에 광고 규제의 관점에서 문장을 점검해 주십시오.
원장 인사말만 길다
메인 페이지에 긴 인사말이 있어 진료 시간을 찾을 수 없는 홈페이지는 이탈의 원인이 됩니다. 인사말은 의사 소개 페이지로 옮깁니다.
제작 회사에 의뢰할 때 확인할 점
클리닉 홈페이지를 의뢰할 때는 다음 3가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을 이해하고 문장을 작성할 수 있는지
- 예약 시스템이나 지도 앱 정보와의 연동을 상담할 수 있는지
- 공개 후에 공지사항 업데이트를 바로 의뢰할 수 있는 체제가 있는지
Merci Ltd.의 맞춤 제작은 초기 비용이 25만 엔부터(5페이지 정도), 50만 엔부터(10페이지 정도), 월 비용은 3,000엔부터입니다. 공개 후에는 문장이나 이미지 수정을 채팅이나 LINE으로 의뢰할 수 있어, 임시 휴진 안내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 도입은 내용에 따라 견적을 드립니다.
공개 전에 점검할 항목
클리닉 홈페이지는 공개 전에 다음 항목을 하나씩 확인합니다.
| 점검할 항목 | 확인 내용 |
|---|---|
| 진료 시간 | 진료 시간표가 텍스트로 작성되어 있고, 휴진일과 접수 마감 시각을 알 수 있는지 |
| 예약 | 전화와 인터넷 예약 버튼이 모든 페이지에 표시되는지 |
| 의사 소개 | 자격이나 소속 학회의 명칭이 공식 표기와 일치하는지 |
| 표현 | 비교, 단정, 체험담, 과장된 표현이 남아 있지 않은지 |
| 비급여 진료 | 치료 내용, 비용, 위험성과 부작용이 게재되어 있는지 |
| 지도 정보 | 지도 앱의 진료 시간, 전화번호, 주소와 일치하는지 |
| 스마트폰 | 전화 버튼을 누르면 전화가 걸리는지. 표가 화면 밖으로 넘치지 않는지 |
표현 점검은 제작 담당자뿐 아니라 원장과 사무장의 눈으로도 해 주십시오. 의료 광고 규제는 본인이 악의 없이 쓴 문장이라도 받아들이는 쪽의 인상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진료 과목별로 페이지에 쓸 내용의 예
증상 페이지는 진료 과목에 따라 쓰는 내용이 달라집니다. 내과라면 발열이나 기침의 진료 기준과, 진료 전에 메모해 두어야 할 증상의 경과를 적습니다. 소아과라면 진료를 받는 시점과 보호자가 지참할 것(모자수첩, 투약 수첩)을 적습니다.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는 진료 절차와 검사 종류를 적으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의료 광고 가이드라인에서는 환자의 체험담을 광고로 싣는 것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후기를 게재하는 것은 삼가 주십시오.
문장을 쓰는 것은 의사가 아니어도 괜찮지만, 내용의 정확성은 의사가 확인합니다. 기사에는 작성자와 감수한 의사의 이름을 표기합니다.
처음에는 메인, 진료 안내, 의사 소개, 처음 오시는 분께, 오시는 길,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의 7~8페이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별 페이지는 공개 후에 늘릴 수 있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전화 예약으로 충분한 병원도 많습니다. 야간 문의가 많다, 전화 접수에 손이 모자란다와 같은 문제가 있을 때 도입 효과가 나타납니다.
공개 후의 수정은 채팅이나 LINE으로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의뢰를 받아 확인하고 검증한 뒤 실제 사이트에 반영합니다.
진료 안내 구성을 미팅에서 함께 정합니다
클리닉 홈페이지는 환자의 궁금증에 답하는 순서와 규제를 지키는 문장 구성으로 성과가 결정됩니다. 진료 과목이나 병원의 특징에 맞춘 구성은 현재의 고민을 들어본 뒤에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