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자가 늘어나는 채용 사이트는 회사 소개, 업무 소개, 직원 인터뷰, 모집 요강, 제도, 전형 절차, 지원하기의 7가지 페이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구직자가 지원 전에 알고 싶어 하는 것을, 회사가 말하고 싶은 것보다 먼저 배치하는 것이 제작의 기본입니다. 순서대로 만들면 10페이지 내외면 충분합니다.
채용 사이트는 지원 전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만듭니다
채용 사이트의 역할은, 채용 매체의 짧은 문장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회사의 내면을 보여 주어 지원 전의 불안을 없애는 것입니다. 구직자는 지원하기 전에 회사 이름으로 검색해 홈페이지나 후기를 봅니다. 그곳에 채용 정보가 없으면 지원을 포기하는 이유가 됩니다.
구직자가 지원 전에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대체로 다음 5가지입니다.
- 어떤 일을 하는지
-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 급여와 휴일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 입사 후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채용 사이트의 각 페이지는 이 5가지 질문에 하나씩 답하는 형태로 만듭니다.
지원자가 늘어나는 7가지 페이지

7가지 페이지를 보게 되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페이지 | 답하는 질문 | 담을 내용 |
|---|---|---|
| 채용 메인 | 이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일하는 공간의 사진 |
| 직무 소개 | 어떤 일인가 | 직종별 하루 일과와 일의 재미 |
| 직원 인터뷰 |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 입사한 이유, 힘들었던 점, 지금 일에서 느끼는 보람 |
| 회사 알아보기 | 어떤 회사인가 | 대표 메시지, 사업 내용, 연혁 |
| 모집 요강과 제도 | 조건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 급여, 휴일, 근무 시간, 복리후생, 연수 제도 |
| 전형 절차와 질문 | 무엇을 하게 되는가 |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의 소요 일수와 자주 묻는 질문 |
| 지원하기 | 어떻게 지원하는가 | 지원 양식과 문의처 |
1. 채용 메인은 일하는 모습이 보이는 사진으로 시작한다
채용 메인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입구입니다. 직함이 나열된 단체 사진보다, 작업 중인 표정이 드러나는 사진이 입사 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캐치프레이즈에는 구직자의 언어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일터인지를 적습니다.
2. 직무 소개는 하루의 흐름으로 쓴다
직무 소개에서는 직종별 하루 일과표를 싣습니다. 출근, 오전 업무, 점심, 오후 업무, 퇴근이라는 흐름이 보이면 일에 대한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그려집니다. 힘든 점도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입사 후의 괴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직원 인터뷰는 3~5명을 같은 질문으로 나열한다
직원 인터뷰는 연령대와 직종이 다른 3~5명에게 같은 질문을 해서 나열합니다. 질문은 입사한 이유, 첫 1년 동안 힘들었던 점, 지금 일의 재미, 직장 분위기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이 나란히 놓이면, 구직자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기 쉬워집니다.
4. 회사 알아보기 페이지에는 대표의 말과 사업의 내용을 싣는다
대표 메시지에는 사업을 시작한 이유와,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적습니다. 거래처나 상품의 이름, 설립 연도, 직원 수 같은 사실도 여기에 정리합니다.
5. 모집 요강과 제도는 숫자로 쓴다
급여는 기본급과 수당의 내역을 나누어 적습니다. 휴일은 연간 일수를, 잔업은 월평균 시간을 싣습니다. 연수는 입사 후 몇 개월 동안 무엇을 배우는지를 적습니다. 직업안정법 지침에서는 구인 정보를 정확하게 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고정 잔업수당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그 시간 수와 금액을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후생노동성의 구인 등에 관한 정보의 정확한 표시에 관한 지침에서). 조건이 모호한 구인은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6. 전형 절차는 소요 일수까지 쓴다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의 흐름을 단계별로 싣습니다. 서류 전형 결과를 며칠 이내에 알려주는지, 면접은 몇 차례인지, 복장이나 준비물은 어떤지까지 적어 두면 지원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는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지, 전근이 있는지, 잔업은 어느 정도인지를 넣습니다.
7. 지원 양식은 입력 항목을 줄인다
지원 양식의 항목이 많으면 도중에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 지원 단계에서는 이름, 연락처, 희망 직종, 간단한 자기소개만으로 접수합니다. 이력서는 면접 단계에서 받으면 충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지원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스마트폰에서 입력하기 쉬운지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채용 사이트를 만드는 순서
- 원하는 인재상을 정합니다. 경력이나 자격보다 일을 대하는 자세를 말로 표현합니다
- 현장 직원 3~5명에게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 사진을 촬영합니다. 일터, 작업 중인 모습, 직원의 표정 세 종류를 준비합니다
- 모집 요강의 숫자를 인사와 경리에서 확인합니다
- 페이지 원고를 작성합니다. 제목은 구직자의 질문에 맞춥니다
- 스마트폰으로 지원까지 진행되는지 테스트합니다
- 공개한 뒤, 지원의 입구가 되는 페이지를 매달 점검합니다
제작 기간은 취재와 촬영을 포함해 1~2개월이 기준입니다.
검색과 Google 일자리 검색에 노출되는 구조로 만든다
채용 사이트는 회사명으로 검색했을 때 구인 정보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구조로 만듭니다. Google은 구인 정보용 구조화 데이터를 사용해 검색 결과에 구인을 표시하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Google 검색 센터에서). 모집 요강 페이지에 직종, 급여, 근무지, 고용 형태를 구조화 데이터로 기술해 두면, 검색 결과에 구인 정보가 노출되는 대상이 됩니다.
또한 '회사명 평판', '회사명 채용'과 같은 검색에서 나오는 페이지를 채용 사이트의 기사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무 방식이나 제도를 자세히 설명한 칼럼을 늘리면, 구직자가 알고 싶어 하는 답을 자사의 언어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채용 사이트에서 일어나기 쉬운 실패
회사 소개로만 끝난다
회사의 연혁과 사업 내용만 나열된 채용 사이트는 구직자의 질문에 답하지 못합니다. 일, 사람, 조건 세 가지가 갖춰져야 비로소 지원을 판단할 재료가 됩니다.
듣기 좋은 말만 나열된다
'가족 같은 직장', '성장할 수 있는 환경' 같은 말은 어느 회사나 사용합니다. 무엇을 하면 성장할 수 있는지, 가족 같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인지를 적지 않으면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오래된 정보가 남아 있다
모집이 끝난 뒤에도 모집 요강이 갱신되지 않은 사이트는 구직자를 헷갈리게 합니다. 모집 여부를 페이지 맨 위에 실어 주세요.
모집 요강과 현장의 실제가 다르다
채용 사이트에서 보여준 근무 방식이 현장의 실제와 다르면, 입사 후 조기 퇴사로 이어집니다. 게재하기 전에 현장 책임자에게 내용을 확인받습니다.
제작을 의뢰할 때 확인할 사항
채용 사이트 제작 회사를 고를 때는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주세요.
- 직원 인터뷰의 취재와 촬영도 의뢰할 수 있는가
- 공개 후에 모집 요강을 직접, 또는 의뢰해서 갱신할 수 있는가
- 구인 구조화 데이터에 대응하고 있는가
홈페이지 전체를 리뉴얼하면서, 채용 페이지만 나중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직원 인터뷰 진행 방법
직원 인터뷰는 질문의 순서와 묻는 방식에 따라 내용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1인당 40분에서 1시간을 할애해,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합니다.
- 입사 전에 하던 일과,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다
- 입사 후 첫 3개월 동안 당황했던 점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묻는다
- 지금 하는 일에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을 묻는다
- 하루의 흐름을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해 달라고 한다
- 지금 지원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는다
2번의 '당황했던 점'을 빼지 마세요. 좋은 이야기만 나열된 인터뷰는 구직자에게 꾸며낸 것임을 간파당합니다. 고생했던 경험과 주변의 도움을 함께 실으면, 입사 후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전달됩니다. 취재 후에는 본인에게 원고를 읽게 하고, 표현을 본인의 말로 다듬은 뒤 공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7개의 페이지가 갖춰지면 10페이지 전후로 충분합니다. 직원 인터뷰를 늘리거나, 직종별 업무 소개를 나누는 등 내용을 두텁게 하면서 페이지 수를 늘려 갑니다.
회사명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분이 많다면, 홈페이지 안에 채용 페이지를 두는 형태로 충분합니다. 채용 관련 정보량이 많고, 회사 홈페이지와 분위기나 말투를 다르게 하고 싶을 때는 전용 사이트를 제작합니다.
사진을 실을지는 본인의 동의를 얻어 결정합니다. 얼굴이 드러나는 형태가 어렵다면, 뒷모습이나 손 부분 사진, 일러스트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채용 매체를 통해 지원이 들어오고 있다면, 매체의 문구에서 채용 사이트로 링크를 겁니다. 지원자의 대부분이 매체에서 본 뒤 회사명으로 검색해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채용 사이트가 있으면 그 확인 단계에서 지원을 놓치지 않습니다.
페이지 수와 제작의 완성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Merci Ltd.의 맞춤 제작은 초기 비용 25만 엔부터(5페이지 정도), 50만 엔부터(10페이지 정도), 월 3,000엔부터입니다. 취재와 촬영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용에 따라 견적을 드립니다.
채용 사이트의 구성을 미팅에서 함께 정합니다
채용 사이트는 페이지 수보다, 구직자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성과가 결정됩니다. 귀사의 경우 어떤 페이지가 필요한지, 직원 인터뷰를 어떻게 진행할지는 현재의 채용 상황을 여쭤본 후 안내해 드립니다.
채용 사이트를 포함한 홈페이지 전체 제작의 흐름과 가능한 작업은 홈페이지 제작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